영어 · 주제별 연습
영어 철자 연습 · 스펠링 고르기
비슷해 보이는 철자 중 올바른 것을 고르는 연습은 단어를 ‘어렴풋이’ 아는지 ‘정확히’ 아는지 가르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. beautiful을 읽을 줄 알아도 beutiful·beautifull 옆에 두면 망설이는 아이가 많습니다. 그 망설임이 바로 시험에서 틀리는 지점입니다.
이 연습은 학년별 단어의 뜻을 보여 주고, 바른 철자 하나와 실제 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방식으로 만든 오철자 세 개 중 바른 것을 고르는 방식입니다. 오철자는 이웃한 글자 순서 바꾸기(freind), 글자 하나 빠뜨리기(libary), 겹자음 잘못 쓰기(diferent, beautifull), 비슷한 소리의 글자로 바꾸기(wether, enviroment) 네 가지 방향으로 만들어집니다.
채점 뒤 정답 철자와 뜻이 해설로 나오고 스피커로 발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. 틀린 단어만 다시 풀 수 있고, 학습지 A/B지 인쇄도 됩니다. 철자 고르기 유형은 3학년부터 제공되며 회원가입은 필요 없습니다.
권장: 3학년 이상 (철자 유형은 3학년부터 제공)
이렇게 연습하세요
- 보기를 보기 전에 뜻만 읽고 아이가 종이에 먼저 써 봅니다. 그다음 보기와 비교하면 ‘내 철자와 어디가 다른가’가 바로 보입니다.
- 보기 네 개를 소리 내어 읽게 합니다. friend와 freind가 소리로는 거의 같다는 것을 아이가 직접 느껴야, 소리로 고르려는 습관이 줄어듭니다.
- 틀린 단어는 음절로 끊어(be-au-ti-ful, li-bra-ry) 세 번 쓰고, 틀린 글자에만 동그라미를 칩니다. 단어 전체가 아니라 그 한두 글자가 다음 시험의 핵심입니다.
- ‘뜻 보고 쓰기’ 유형에서 틀린 단어를 다음날 철자 고르기로 다시 확인하고, 주 1회는 학습지 A지로 시험처럼 풉니다.
함께 풀어 보기
library / libary / libray / librery (3학년)
가운데 r이 잘 들리지 않아 ‘libary’로 쓰는 실수가 대표적입니다. li-bra-ry 세 덩어리로 끊어 읽고, ‘bra’가 들어 있는지 확인하게 하세요. 뜻(‘책을 빌려 읽는 곳’)과 함께 도서관 사진을 떠올리면 단어가 상황과 묶입니다.
birthday / birthdy / brithday / birfday (3학년)
birth + day 두 단어가 붙은 낱말입니다. 앞부분 ir의 순서를 바꿔 ‘brith’로 쓰거나, th를 소리대로 f로 쓰는 실수가 나옵니다. 두 덩어리로 나누어 각각 확인하면 긴 단어도 부담이 줄어듭니다.
different / diferent / diffrent / differant (4학년)
f가 두 개, 가운데 e가 있고, 끝은 -ent입니다. 세 군데 중 한 곳만 틀려도 오답이라 4학년에서 정확도가 갈리는 단어입니다. dif-fer-ent로 끊어 읽으면 세 덩어리마다 확인 포인트가 하나씩 생깁니다.
environment / enviroment / enviorment / environmant (5학년)
-ron- 뒤의 n이 소리에서 거의 사라져 ‘enviroment’가 가장 흔한 오철자입니다. en-vi-ron-ment 네 덩어리로 쓰고, ‘iron(철)이 들어 있다’는 식으로 기억 고리를 만들어 주면 오래 남습니다. 같은 주제의 pollution·recycle과 함께 묶어 봅니다.
이렇게 활용해 보세요
- 틀린 단어는 음절 단위로 끊어 읽으며(be-au-ti-ful) 다시 써 보게 해 주세요.
- 발음과 철자의 규칙(파닉스)을 연결해 주면 처음 보는 단어도 추측할 수 있게 됩니다.
- 단어 쓰기 연습에서 틀린 단어를 철자 고르기로 재확인하면 효과적입니다.
- 보기를 끝까지 읽게 하세요. 앞 세 글자만 보고 고르면 different·diferent처럼 가운데가 다른 단어에서 틀립니다.
자주 하는 실수
- 소리로 고르기 — friend·freind, weather·wether는 소리가 같습니다. ‘철자는 소리가 아니라 모양’이라는 점을 확인해 주세요.
- 앞부분만 보고 고르기 — 오철자는 대개 단어 중간이나 끝(겹자음, -ent/-ant)에서 갈립니다. 보기를 끝까지 읽는 습관이 필요합니다.
- 틀린 단어를 다시 써 보지 않기 — 고르기만 하면 다음에도 같은 자리에서 망설입니다. 해설을 보고 음절로 끊어 세 번 씁니다.
- 학년을 너무 높게 잡기 — 5~6학년 단어(environment, democracy)는 뜻을 모르면 철자도 남지 않습니다. 정확도가 80%를 밑돌면 한 학년 낮춰 시작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몇 학년부터 할 수 있나요?
- 철자 고르기 유형은 3학년부터 제공됩니다. 1~2학년은 단어 길이가 짧아 오철자 보기를 만들기 어렵고, 먼저 단어를 통째로 쓰는 것이 낫기 때문에 뜻 보고 쓰기·빈칸 유형을 권장합니다.
- 객관식인가요?
- 네. 뜻을 보고 보기 네 개 중 바른 철자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. 채점 뒤 정답 철자와 뜻이 해설로 나옵니다.
- 오철자 보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?
- 정답 단어에서 이웃한 글자 순서 바꾸기, 글자 하나 빠뜨리기, 글자 하나 겹치기, 비슷한 소리의 글자(a/e/o, c/k/s, i/y 등)로 바꾸기 중 무작위로 만들어집니다. 그래서 같은 단어도 다음에 풀면 다른 보기와 함께 나옵니다.
- 발음도 들을 수 있나요?
- 네. 채점 뒤 스피커 버튼으로 정답 단어를 브라우저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. 소리와 철자가 다른 지점을 찾는 데 쓰세요.
- 뜻 보고 쓰기와 어떻게 같이 쓰면 좋나요?
- 뜻 보고 쓰기에서 틀린 단어를 다음날 철자 고르기로 다시 확인하는 순서가 좋습니다. 쓰기는 ‘떠올리기’, 고르기는 ‘구별하기’ 연습이라 서로 다른 기억을 자극합니다.
- 학습지 인쇄도 되나요?
- 네. A지(문제)·B지(정답)를 만들어 인쇄할 수 있습니다. 보기에 동그라미를 치는 방식이라 혼자서도 풀 수 있습니다.
- 무료인가요?
- 네.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아동 개인정보는 수집하지 않습니다.